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5년 (문단 편집) ===== 내부 FA 대상자 및 신청 여부 ===== ||<-5>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svg|height=50]]]] || ||<-5> '''{{{#fff 삼성 라이온즈 2015 내부 FA 대상자}}}''' || || {{{#ffffff 이름 }}} || {{{#ffffff 포지션 }}} || {{{#ffffff 2014 연봉 }}} || {{{#ffffff 비고}}} || {{{#ffffff 신청 여부}}} || || '''[[권혁]]''' || [[투수]] || 2억 6천만원 || 1차 FA || O || || '''[[배영수]]''' || [[투수]] || 5억 5천만원 || 2차 FA || O || || '''[[안지만]]''' || [[투수]] || 4억 1천만원 || 1차 FA || O || || '''[[윤성환]]''' || [[투수]] || 4억 5천만원 || 1차 FA || O || || '''[[조동찬]]''' || [[내야수]] || 2억 2천만원 || 1차 FA || O || 내부 FA대상자로 [[권혁]], [[배영수]], '''[[안지만]]''', '''[[윤성환]]''', [[조동찬]]이 있다. 안지만과 윤성환은 작년 연봉 협상 때 FA 프리미엄은 없다고 선을 그은 구단과의 입장 차이로 다소 늦게 계약한 바 있다. 윤성환의 경우에는 시즌 후반에 부진하면서 삼성팬들 사이에서 보상선수나 받게 다른 팀으로 보내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윤성환은 정규시즌에서 170⅓이닝을 소화하면서 팀내 선발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2013년 한국시리즈|전년도 한국시리즈]]와 달리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우승 후에는 내년 5연패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며 잔류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안지만의 경우에도 시즌 중반까지 기복이 있어 본인이 비싼 값을 부르면 안지만도 잡지 말자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프로야구 최초로 3년 연속 20홀드와 최소 경기 20홀드를 기록했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야구/경기결과#s-5|인천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서는 완벽투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이순신|안순신]]으로 등극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에 등판해 2승을 따내며 평균자책점 0.00를 기록했다. 안순신이란 별명이 안현호 삼성 단장이 붙여준데다, 류중일 감독도 아시안 게임 우승 후 안지만의 호투로 FA 금액이 더 오르지 않겠냐며 칭찬하기도 했다. '''그리고 안지만 본인이 삼성 잔류를 원했고, 일본 구단에서도 안지만을 노리고 있다.''' 권혁의 경우에는 시즌 전 수술의 여파가 있었다지만, 정규시즌 들어서도 좋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 가운데 코칭스태프가 주구장창 [[차우찬]]만 쓰는 바람에 원포인트나 패전처리 역할로 나왔다. 다른 팀에 가면 2014년 때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게 될테지만, 2015 시즌에 차우찬이 선발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고 그러한 상황에서 권혁마저 이적하면 [[백정현]]이 좌완 셋업맨 역할을 맡아야 한다. 조동찬은 [[야마이코 나바로]] 때문에 당분간 삼성에서는 주전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주전 욕심이 있다면 당연히 다른 팀으로 가길 원하겠지만, 100경기 이상 출장한 게 8년 전일 정도로 [[유리몸]]이라 다른 선수들과 달리 FA 대박은 어려울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에는 영원한 단짝 [[최형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